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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진두지휘 ‘경영혁신위’ 출범 [경마]

한국마사회가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혁신 상시체제를 가동한다.

‘경영혁신위원회’는 조직과 인력 효율화, 재무건전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7월28일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정기환 마사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임원과 주요 실처장 19명이 5개 분과 위원을 담당한다. 위원회의 결정사항은 곧바로 실무단계에 적용하고 결과를 다시 위원회가 점검한다. 부서간 구분을 없앤 별도의 실무조직인 ‘경영혁신TF’를 두어 혁신동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과제를 발굴한다. 또한 민간 전문가를 경영혁신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갈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경영진이 성과급을 반납한 데 이어 실처장급 전원도 성과급 반납을 결의했다. 이를 경영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것이다.

7월28일 첫 회의에서는 조직체질 개선, 기관의 가치 확대, 민간 협업체계 강화 등 3개의 추진전략과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제도 개선, 재무건전성 확보, 말산업 민간 기능 강화 등 10개의 핵심과제를 확정하였다.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 첫 회의 모습
이날 회의는 사내방송으로 부산경남, 제주 등 전 사업장에 중계됐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혁신은 고통이 따를 수도 있지만 더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므로 생각의 관점을 바꿀 것”을 주문하며 “기관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혁신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단호하게 경영혁신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년여간 적자를 기록하면서 가용자금 마련을 위해 비핵심 자산을 선제적으로 매각하고, 전 임직원 휴업, 자발적 급여 반납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무차입 경영을 지속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마시행 정상화와 비용절감 등 지속적인 자구대책 시행을 통해 흑자경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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